
코미디언 안영미 측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불거진 ‘원정 출산’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은 출산 일정에 맞춰 귀국해 아내 곁을 지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휴가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며 청취자들에게 잠시 작별을 고했다.
출산 휴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번에도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안영미는 2023년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하며 원정 출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각종 억측에 반박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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