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SBS Plus 새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7월 12일 첫 방송되는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반사회적 인격을 지닌 이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화 사건 재연과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흑백 톤 위로 드리운 붉은 그림자는 불안과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공포를 암시하며 프로그램이 전할 메시지에 궁금증을 더한다.
전현무와 규현, 넉살, 허영지는 사건 속 인물들의 심리를 추적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시선과 공감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네 사람이 만들어낼 색다른 케미와 생생한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누구나 한 번쯤은 ‘내가 만난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를 떠올리게 될 것”이라며 “실화 사건이 주는 충격과 긴장감, 그리고 전현무와 규현, 넉살, 허영지 등 스토리텔러 군단의 생생한 공감이 더해진 새로운 차원의 스릴러 예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포스터의 가면은 겉으로 드러난 얼굴과 숨겨진 본모습을 상징한다”며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단순한 범죄 재연을 넘어 우리 일상 속 인간관계에 숨어 있는 공포와 심리를 현실적으로 조명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MBN·SBS Plu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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