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에서 22기 ‘큰아들 부부’의 갈등이 이어진다. 이호선 상담가는 아내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남편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고, 외도 의혹을 둘러싼 마지막 부부의 사연도 공개된다.
JTBC ‘이혼숙려캠프’ 90회에서는 22기 ‘큰아들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진다.
이어진 상담에서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이 아내에게 의존하게 된 배경으로 유년 시절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짚어낸다. 그는 남편의 아픔에 공감하면서도 아내를 향한 집착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어른다운 준비를 해야 한다”며 남편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 다른 사연의 주인공인 22기 마지막 부부의 갈등도 공개된다. 아내는 직접 수집한 증거와 정황을 근거로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다. 반면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외도 증거를 찾기 위해 미행과 녹음까지 했다며 심각한 의부증을 주장한다.
‘이혼숙려캠프’는 부부들의 갈등 원인을 분석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관계 회복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외도 의혹과 신뢰 붕괴 문제를 둘러싼 첨예한 대립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 90회는 월드컵 중계 편성에 따라 평소보다 30분 앞당겨진 2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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