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혜주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조혜주가 연기하는 천하리는 국내 굴지의 호텔&리조트 그룹을 이끄는 로열패밀리 인물이자 천여리(박은빈 분)의 사촌 여동생으로, 화려한 겉모습 뒤에 사촌 언니를 향한 콤플렉스를 지닌 복합적인 캐릭터다.
조혜주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인물의 욕망과 가벼운 면모를 영리하게 그려내며 서사의 긴장감을 조율하는 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로열패밀리의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인 허당기를 밀도 있게 표현하며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해 나갈 전망이다.
그동한 그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 SBS ‘꽃선비 열애사’, ‘마이 데몬’, ENA ‘나의 해리에게’ 등 사극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완성했다. 최근에는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의 주인공 복희 역으로 발탁되며 범죄 느와르 장르로의 확장까지 알린 바 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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