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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김국환→강문경

김민주 기자
2026-06-29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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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김국환·김혜연·유지나·박우철·서지오 

'가요무대'가 2026년 초여름의 아름다운 밤을 맞이해, 시청자들의 사연과 추억이 가득 담긴 신청곡들을 들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29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54회는 '6월 신청곡'이라는 감성적이고 낭만 가득한 주제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온 국민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명곡들이 실력파 가수들의 열창으로 펼쳐지며 월요일 밤 벅찬 감동과 뜨거운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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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 김국환, 서지오, 강문경, 우연이, 허윤정, 김혜연, 유진표, 류계영, 이수연, 윤태화, 박우철, 윤수현, 유지나, 배금성

이번 1954회 '가요무대'는 '6월 신청곡'이라는 다채롭고 아름다운 주제에 걸맞게 시청자들이 직접 고른 애창곡들로 채워진다. 김국환, 김혜연, 유지나, 박우철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선후배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월의 깊은 마음을 담은 노래를 선보인다. 애틋한 노랫말과 호소력 짙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노래들이 이어지며 초여름 밤 안방에 진한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무대는 묵직한 음색의 김국환이 김영춘의 '홍도야 울지 마라'로 화려하게 문을 연다. 이어 서지오, 강문경, 우연이가 무대에 올라 민지의 '초혼', 배호의 '두메산골', 한민의 '어차피 떠난 사람'을 부르며 짙은 심정을 구성지게 풀어낸다. 허윤정은 자신의 히트곡 '그 사나이'로 든든한 마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앞에 낭만의 순간들을 그려낸다.

중반부에는 김혜연이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무대를 꾸미고, 유진표와 류계영은 각각 자신의 곡 '천년 지기'와 '인생'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애절한 정취를 더한다. 이수연은 신형원의 '개똥벌레'로 순수한 매력을 드러내고, 김국환은 다시 한번 등장해 자신의 곡 '배 들어온다'로 호소력 짙은 우리 가요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후반부에도 진한 울림이 이어진다. 윤태화는 이인권의 '꿈꾸는 백마강'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박우철은 애절한 감성의 자신의 곡 '연모'를 부르며 묵직한 에너지를 뽐낸다. 명품 보컬 윤수현은 장세정의 명곡 '샌프란시스코'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유지나는 자신의 곡 '모란'으로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번 방송의 말미에는 배금성이 최갑석의 '고향에 찾아와도'를 열창하며 가슴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된 아름다운 가요들이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과 공감을 선사하며 월요일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가요무대' 1954회 방송시간은 29일 밤 10시 0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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