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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슈프림’ GV 성료

서정민 기자
2026-06-30 0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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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티 슈프림’이 변성현 감독과 밴드 실리카겔 김한주가 함께한 릴레이 GV를 성황리에 마쳤다. 두 사람은 작품의 연출과 캐릭터를 호평하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7월 1일 개봉하는 영화 ‘마티 슈프림’은 지난 26일 변성현 감독, 27일 실리카겔 김한주와 함께한 릴레이 GV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티 슈프림’은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꿈을 좇는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먼저 변성현 감독은 “‘마티 슈프림’은 영화 내내 거침없이 달리면서도 모든 사건이 엔딩까지 치밀하게 연결되는 스토리 빌드업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빛과 블랙 톤을 활용한 연출이 배우들의 감정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며 작품의 영상미도 호평했다.

또 "좋은 영화를 함께 본 사람들과 동질감을 느끼며 돌아가겠다"고 덧붙이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열린 GV에는 밴드 실리카겔의 김한주가 참석해 작품과 조쉬 사프디 감독의 연출을 이야기했다. 그는 "조쉬 사프디 감독과 음악감독 다니엘 로퍼틴의 팬이라 더욱 즐겁게 관람했다"고 말했다.

김한주는 “‘마티 슈프림’의 주인공 마티는 영화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마라 소스 같은 캐릭터”라며 “꿈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을 통해 누구나 마음속에 욕망을 품고 있다는 점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마티 슈프림’은 개봉 전부터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릴레이 GV를 이어가며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GV를 통해 작품에 대한 해석과 감상을 공유하며 개봉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영화 ‘마티 슈프림’은 오는 7월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오드(AUD)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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