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인물들의 얽힌 관계와 갈등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삼각 로맨스부터 가족의 균열까지 핵심 서사를 압축해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무너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한 여성이 세상의 편견과 운명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가족관계증명서’는 빠른 전개와 강렬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나지니와 엄마 나세리(한고은)의 관계가 담겼다.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려는 나지니의 단단한 눈빛과, 딸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 나세리의 존재가 교차되며 복잡한 모녀 서사를 예고한다.
마지막 포스터는 가족관계증명서 위에 놓인 가족사진을 통해 균열된 가족의 모습을 표현했다. 나지니와 나세리, 노영주(임지은), 차승현(서도영), 차승우(전승빈)가 함께한 사진에는 “우리가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라는 문구가 더해져 이들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가족관계증명서’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얽힌 상처와 화해, 관계의 의미를 중심으로 인물들의 운명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7월 6일 오후 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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