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리가 새 미니 앨범 타이틀곡 ‘막사랑’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신보를 통해 최유리와 박진영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어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최유리는 지난 5월 발매된 박진영의 앨범 ‘Said & Done’의 수록곡 ‘외사랑’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또한 최유리의 유튜브 콘텐츠 ‘유리의 숲’에서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듀엣 무대는 유튜브 뮤직 13위까지 오르며 뜨거운 역주행 가도를 달렸던 만큼 이번 ‘막사랑’을 통해 보여줄 두 사람의 시너지에 한층 더 귀추가 주목된다.
최유리의 새 미니 앨범 ‘머무름, 둘’은 지난해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머무름, 하나’를 잇는 연작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막사랑’을 비롯해 ‘도약’, ‘상대적인 이유로’, ‘풀꽃’, ‘유하’, ‘바닥’, ‘독백’까지 총 7개의 트랙이 알차게 수록됐다. 무엇보다 전곡을 최유리가 직접 작사, 작곡해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짙은 음악적 색채와 한층 성장한 역량을 가감 없이 증명해낼 예정이다.
한편 최유리의 새 미니 앨범 ‘머무름, 둘’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오는 4일 청음회를 통해 신곡이 먼저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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