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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오, KBS ‘사랑이 온다’ 캐스팅

윤이현 기자
2026-07-02 1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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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오, KBS 2TV ‘사랑이 온다’ 캐스팅 (제공: 키이스트)


배우 박수오가 새로운 주말극에 합류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박수오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한규서 역을 맡는다.

한규서는 한家네 황금 막내이자 어디서나 눈에 띄는 비주얼을 지닌 ‘얼굴 천재’ 고등학생이다. 외모에 걸맞게 밝고 쾌활한 성격을 지녔으며 누구와도 잘 지내는 이른바 ‘인싸’ 캐릭터다. 특히 성향이 정반대인 쌍둥이 누나 한규민(김민서 분)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남다른 우애를 그린다.

특유의 씩씩함 이면에는 남모를 고민과 상처를 간직한 인물이기도 하다. 박수오는 청량한 매력은 물론, 가족을 향한 애틋하고 복잡다단한 한규서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동급생을 괴롭히는 불량 학생 한기태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는 박수오는 이번 작품에서는 상반된 결의 고등학생 역할에 도전한다. 한층 밝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박수오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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