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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소속사’ 조승희, 장한음 MV서 청춘 비주얼

정혜진 기자
2026-07-03 1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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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소속사’ 조승희, 장한음 MV서 청춘 비주얼 (제공: O3 Collective)


신예 조승희가 풋풋한 첫사랑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장한음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조승희는 청순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설렘을 더했다.

조승희는 지난 2일 발매된 장한음의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는 친구 사이에서 사랑으로 번져가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남녀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깨닫는 과정이 그려지며 풋풋한 청춘 감성을 전한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조승희는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맑고 청순한 비주얼은 물론 장한음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몰입감을 높이며 훈훈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조승희는 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데뷔했다. 이후 티빙 웹드라마 ‘투투(To.two)’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대전’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로 교복,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도 활동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조승희.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을 시작으로 숏드라마 출연 등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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