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팬 투표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가 예선을 진행 중인 가운데, 대중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과 손태진이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KBS 주말드라마 OST는 그동안 여러 히트곡을 배출해 왔다. 특히 임영웅이 2021년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인기를 얻은 바 있어, 이번 ‘사랑이 온다’ OST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대중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1만2136표(51.8%)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손태진은 8635표(36.9%)로 뒤를 이었으며, 두 사람의 격차는 3501표다.
대중가수 부문 상위 10위는 1위 김용빈, 2위 손태진, 3위 장한별, 4위 이솔로몬, 5위 전유진, 6위 김다현, 7위 성리, 8위 에녹, 9위 진해성, 10위 김중연 순으로 집계됐다.
대중가수 부문은 상위 5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현재 4위 이솔로몬(885표)과 5위 전유진(612)의 격차는 273표로, 결선 진출권을 둘러싼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하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이 협력사로 참여한다. 예선은 7월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중가수 부문 TOP 5와 아이돌 부문 TOP 3가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7월14일 낮 12시부터 7월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중가수 부문 1·2위와 아이돌 부문 1위 등 총 3팀이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로 선정된다.
한편 이번 순위는 7월3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OST 매치포인트’ 통합 점수 게시판의 실시간 집계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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