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천외한 체험 활동과 예측 불가 반전이 어우러진 ‘런닝맨’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는 컴백을 앞둔 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와 타이틀곡 ‘Gimme Dat Love’ 포인트 안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레이스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목돈을 모으는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신비 복숭아 농장 등 이색 체험이 이어지며 재미를 더했고, 미연은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런닝맨 경력직’다운 활약을 펼쳤다. 민니 역시 엉뚱하고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레이스의 진짜 승부는 마지막에 펼쳐졌다. 종료를 위해서는 인간으로 위장한 물귀신을 찾아 아웃시켜야 하는 반전 미션이 공개된 것. 갑작스러운 전개에 멤버들은 혼란에 빠졌고, 유재석은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추적해 이번 레이스의 진짜 이름이 ‘살.목.지’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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