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 관련 조롱성 응원 구호를 외친 이른바 '배재고 사태'와 관련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에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구호는 지난 5월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벌여 거센 사회적 논란을 부른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따라한 것이다.
이와 함께 광주청 사이버수사대는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허위 게시글을 대상으로 공중협박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수색 결과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경찰은 현재 이 게시물을 작성한 사람을 추적 중이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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