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독일의 반려견 문화와 훈련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한국 생활 19년 차인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은 반려 선진국인 만큼 영상을 보면서 독일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비교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형욱은 “훈련은 독일어로 많이 한다”며 독일이 현대적인 반려견 훈련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한 나라라고 설명했다.
이번 9기에는 달려들고 짖고, 물어뜯고, 물건을 파괴하는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들이 등장한다. 평화를 잃어버린 가족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너에게 닿는 시간 1초’라는 소개와 함께 몰티즈 믹스 반려견 ‘리치’가 등장한다. 다니엘은 “로맨스 같은 느낌이 있는데?”라며 기대를 드러냈지만, 사랑스러운 외모와 달리 리치는 강한 공격성을 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과연 평화를 거부한 늑대 1호 리치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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