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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오늘 최종회

정혜진 기자
2026-07-07 13: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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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오늘 최종회 (제공: KT스튜디오지니)


‘닥터 섬보이’가 웃음과 감동을 모두 담은 마지막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7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편동도에서의 1년을 마무리하는 이별식 현장도 함께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지난 방송에서는 도지의가 위험을 감수하고 환자를 살리는 선택을 내린 가운데, 편동도에 남아 육하리와 함께 오랜 트라우마를 조금씩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고창목(김해곤 분)의 계략으로 편동 보건지소에 임시 폐소 명령이 내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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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오늘 최종회 (제공: KT스튜디오지니)


최종회에서는 보건지소를 둘러싼 새로운 위기와 이를 막기 위한 도지의, 육하리의 활약이 펼쳐진다. 고창목의 선거를 돕기 위해 연설장에 선 도지의의 의미심장한 모습과 임시 폐소된 보건지소에서 의료품을 챙기는 육하리의 모습도 공개됐다. 위급 환자의 정체와 도지의가 고창목과 손을 잡은 이유가 마지막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편동도 사람들의 이별식도 눈길을 끈다. 서툴고 어색했던 첫 만남과는 달리, 이제는 가족이 된 이들의 분위기에는 온기만이 가득하다. 떠나보내야 하는 시간 앞에서 나누는 술잔에는 서로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들이 전하는 마지막 인사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좌충우돌 섬마을 생존기를 시작으로 ‘도지의’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이재욱은 “도지의와 함께한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만큼 소중한 시간"이라고 애정을 드러내면서 “‘닥터 섬보이’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더욱 따뜻하게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신예은은 “조용할 날 없는 편동도와 편동도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 해주고, 그 안에 활력을 불어넣어 줘 정말 감사했다. 덕분에 촬영이 끝나고 마지막 방송을 앞둔 지금까지도 훈훈한 마음으로 편동도를 추억할 수 있었다”라면서 “편동도의 맑고 청량한 하늘처럼, 시청자분들의 삶에도 항상 환한 햇살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애정이 듬뿍 담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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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오늘 최종회 (제공: KT스튜디오지니)


“현치연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낸 홍민기는 “‘닥터섬보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함께 고생하며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이명우 감독님, 김지수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까지 ‘닥터 섬보이’의 본방 사수를 부탁드린다”라고 따뜻한 종영 소감과 함께 시청 독려도 잊지 않았다.

이수경은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많은 사랑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닥터 섬보이’는 정말 값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자 오래 기억에 남을 여정이었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여운과 의미를 남기는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김윤우는 “‘닥터 섬보이’와 주천이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편동도에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라면서 “사랑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주천이처럼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보기를 바란다.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들의 삶에도 웃음꽃이 가득하길 기도하겠다”라고 용주천의 매력이 듬뿍 담긴 인사로 진심을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최종회는 오늘(7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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