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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단둥이, 달걀프라이 변신

송미희 기자
2026-07-08 13: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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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단둥이, 달걀프라이 변신 (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손민수-임라라의 아들 생후 8개월 강이가 계단 오르기에 성공하며 체대 엄마의 DNA를 제대로 입증한다.

오늘(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지며, MC 김종민과 랄랄, 스페셜 MC 아이들 미연이 함께한다. 

이날 강단둥이남매는 왕 달걀프라이 콘셉트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달걀프라이 머리띠와 같은 디자인의 티셔츠를 맞춰 입은 남매는 등장만으로도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강이는 카메라 앞으로 다가와 환한 미소와 함께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미연은 “음악방송 엔딩요정 같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그동안 제자리에서 배밀기만 하던 강이가 처음으로 계단 오르기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아빠 손민수는 목발을 짚은 채 강이를 위해 계단을 설치하고 첫 도전을 응원한다. 응원에 힘입은 강이는 계단을 붙잡고 팔다리와 코어 힘을 이용해 벌떡 일어서고, 이를 본 손민수는 “강이 일어선 거 처음이야. 대박이다”라며 감격스러워한다.

발끝에 힘을 모은 강이는 “으아아앗!”이라며 기합을 넣고 한 계단씩 힘차게 올라간다. 손민수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이는 점점 속도를 내며 계단을 정복했고, 정상에 오른 뒤에는 얼굴을 빼꼼 내밀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이를 지켜본 김종민은 “진짜 빠르다! 혼자 올라가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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