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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월드투어 시작… 새 ‘킬링 무대’ 나온다

이반지 기자
2026-07-08 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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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월드투어 시작… 새 ‘킬링 무대’ 나온다 (사진: 쏘스뮤직)


르세라핌이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난다. 새로운 공연에서 어떤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르세라핌은 오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의 포문을 연다. 이후 일본과 북미, 유럽, 아시아를 차례로 돌며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르세라핌은 그동안 퍼포먼스를 앞세운 무대로 강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히 첫 월드투어에서는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와 크레이지’가 공연의 대표 무대로 자리 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당시 현장 반응은 글로벌 차트 재상승으로 이어질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규 2집 ‘퓨어플로우’ pt.1 수록곡 ‘셀레브레이션’과 ‘크리쳐스’가 새로운 하이라이트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멤버들은 ‘셀레브레이션’을 공연장에서 더욱 빛나는 곡으로 꼽았으며, ‘크리쳐스’ 역시 최근 미국 무대에서 선보인 뒤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셀레브레이션’은 멜로딕 테크노와 하드스타일을 결합한 강렬한 사운드가 특징이며, ‘크리쳐스’는 팝과 록, 일렉트로닉을 아우르는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한편 르세라핌이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 퍼포먼스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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