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과 K-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첫 출연진을 공개했다.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이 합류하며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9일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글로벌 정상급 아티스트와 차세대 K-팝 주자들이 함께하며 축제의 기대감을 높였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을 기반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K-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다. 세계 각국 팬들이 한국을 찾아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시상식 1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한다. 2017년 출범한 이후 K-팝과 K-콘텐츠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행사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K-문화 경쟁력 확대와 해외 관광객 유치라는 비전을 더욱 강화한다.
또한 이정석이 전문위원장을 맡아 행사의 취지를 뒷받침하며, 전현무와 장도연이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춘다. 인기상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며,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27일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