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시리즈가 네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이야기로 관객을 찾는다.
해당 작품은 허영만 작가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남자 장태영과 박태영이 거대한 포커 도박판에서 적으로 맞서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두 사람은 막대한 돈을 둘러싼 배신으로 인해 결국 복수와 대결의 길에 들어선다.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주인공 장태영은 배우 변요한이, 박태영은 노재원이 맡아 팽팽한 대립을 펼친다. 조우진은 장태영에게 포커 기술을 전수하는 전설의 타짜 곽동욱 역으로, 윤경호는 그의 운명을 뒤흔드는 조중환 역으로 극에 힘을 보탠다.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는 한국과 일본, 베트남을 아우르는 거대한 도박판을 설계하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여기에 래퍼 스윙스가 장태영과 박태영의 고교 동창 역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서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006년 ‘타짜’, 2014년 ‘타짜: 신의 손’, 2019년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이어 선보이는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9월에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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