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54세 박진영, 또 작정했다… 워터밤 챌린지 ‘화제’

이반지 기자
2026-07-09 13:46:35

기사 이미지
54세 박진영, 또 작정했다… 워터밤 챌린지 ‘화제’ (사진:sns)


가수 박진영이 ‘워터밤 서울 2026’ 무대를 앞두고 색다른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워터밤 측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박진영이 참여한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진영은 흰색 민소매 의상으로 등장해 댄서들과 함께 경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마지막에는 물총을 카메라를 향해 발사하며 워터밤 특유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서는 “워터밤 올 거지?”라는 한마디를 ‘유혹’, ‘슬픔’, ‘분노’, ‘애교’ 등 다양한 감정으로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특유의 능청스러운 ‘애교’ 버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데뷔 31주년을 맞은 박진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에는 핫핑크 시스루 의상과 비닐 팬츠를 착용하고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바 있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 TEAM GREEN 공연에 출연한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