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트로트 차트쇼 ‘더트롯쇼’가 하루, 조명섭, 구수경 등 명품 라인업의 출격을 알렸다.
먼저 새롭게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는 스타들이 무대에 오른다. 떠오르는 신예 하루는 ‘인생의 열쇠’를, 정통 트롯 강자 정연호는 ‘옛날 사람’을 각자의 색깔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스키 보이스 이루네는 ‘젊어 좋겠다’를, 감성 보컬 박민수는 ‘어느날 문득’을 통해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

믿고 듣는 무대들도 이어진다. 인간 축음기 조명섭의 ‘브라보 친구’와 트롯 디바 한혜진의 ‘그저 흘러가네’, 무대 장인 구수경의 ‘승승장구’가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 차세대 트롯 기대주 윤윤서와 김태연은 각각 ‘문경새재’, ‘세월강’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각양각색의 트롯 스타들도 만나볼 수 있다. 절절함을 담은 류원정의 ‘엄마의 하루’부터 은가은의 ‘약속합니다’, 진욱의 ‘떠나렵니까’, 재하의 ‘너와 내가’까지 애틋한 사랑을 노래한다. 이어 하동근의 ‘오늘도 웃고 가자’와 이승현의 ‘오피스텔’, 모멘트엠의 ‘사랑의 동반자’가 경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달군다.
감동과 흥을 모두 담은 ‘더트롯쇼’ 158회읩 방송시간은 13일 오후 8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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