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에서 그룹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정식 데뷔 무대를 갖는다.
KBS 1TV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경주시 편에 글로벌 K팝 그룹 세븐틴의 막내 디노가 출격한다. 디노는 자신의 부캐릭터인 '피철인'으로 등장해 첫 정식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이번 방송에서는 디노가 클로징을 장식하며 열기를 끌어올린다.
피철인은 세븐틴 자체 웹 예능 콘텐츠에서 처음 탄생한 트로트 가수 캐릭터로, 구수한 사투리와 넘치는 텐션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콧수염과 화려한 의상을 장착하고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피철인이 실제 지상파 장수 프로그램 무대에 오르면서 남녀노소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안긴다.
글로벌 아티스트에서 트로트 샛별로 깜짝 변신한 디노의 유쾌한 활약상은 '전국노래자랑'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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