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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반전 매력 포착

정혜진 기자
2026-07-10 09: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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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반전 매력 포착 (제공: 나무엑터스)


배우 박지현이 촬영 안팎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빈틈없는 직장인의 모습과 카메라 밖 사랑스러운 면모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남다른 온도 차를 보여줬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현실적인 직장 생활과 잔잔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가운데, 차지윤 역으로 활약 중인 박지현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박지현은 ‘내일도 출근!’에서 열정 넘치던 신입사원 시절을 지나 이제는 퇴근만 기다리는 현실 직장인 차지윤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회사 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충부터 오랜 시간 마음에 품어온 아픈 첫사랑까지 세밀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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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반전 매력 포착 (제공: 나무엑터스)


특히, 시우(서인국)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후 수차례 혼자 설레어하다 실망하는 장면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짝사랑의 미세하고 복합스러운 감정을 밀도 있는 연기력으로 담아내 캐릭터에 한층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 가운데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스틸에서 극 중 똑 부러지게 맡은 일을 해내는 ‘프로 일잘러’ 차지윤으로 완벽하게 녹아든 박지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대본에 몰두하고 진지하게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등 마치 발표를 준비하는 ‘지윤’처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고스란히 엿보게 한다. 반면 카메라를 향해 볼을 부풀리고 환한 미소와 브이 포즈를 선보이는 순간에는 박지현 본연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러나 현장에 밝은 에너지를 더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박지현의 온도차 ‘반전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은 작품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그의 활약을 앞으로 더욱 궁금케 한다. 시우가 지윤을 위해 미국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마침내 두 사람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며 관계의 변화를 맞은 상황에서 지윤이 새로운 프로젝트와 사랑 모두 잘 지켜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박지현이 주연을 맡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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