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미스김이 ‘6시 내고향’에서 강원 삼척 하맹방마을을 찾아 생애 첫 민물김을 맛보며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예비 이장으로 활약 중인 미스김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하맹방마을을 방문해 마을의 숨은 명물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두 번째 단서를 따라 어르신들 앞에서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한 미스김은 깊은 계곡에서 하맹방마을의 명물인 민물김과 마주했다. 바다 김보다 꼬들꼬들한 식감이 특징인 민물김을 처음 맛본 그는 "정말 놀라운 맛"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귀한 민물김을 대접받은 미스김에게 마을 어르신들은 "그럼 2만 원 내고 가!"라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고,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한편 미스김은 ‘6시 내고향’에서 전국 각지의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예비 이장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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