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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이광수·도경수 케미

서정민 기자
2026-07-11 08: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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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콩콩팜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 말 목장 연수를 시작하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만든 따뜻한 케미로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4회에서는 연수생들이 젖소 목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말 목장에서 새로운 기술 연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콩콩팜팜’은 전국과 수도권은 물론 2049 타깃 시청률까지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은 요거트를 납품한 뒤 카레와 난을 만들기 위해 장을 봤다. 하지만 헤드 셰프를 자처한 문상훈의 서툰 요리 실력이 드러났고, '미식 본부장' 도경수가 나서며 완성도 높은 카레와 난을 완성했다.

연수생들은 네팔 출신 목장 선배들과 음식을 나눠 먹은 뒤 송아지 콩콩이와 팜팜이의 첫 방목도 함께했다. 처음 풀밭을 뛰노는 송아지들의 모습은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일주일 뒤에는 김우빈을 제외한 이광수와 도경수가 14만 평 규모의 말 목장에서 새로운 연수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퇴역 경주마들이 생활하는 방목 목장을 둘러보며 마분의 특징을 배우고 직접 퇴비용 마분을 수거했다.

‘콩콩팜팜’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의 티키타카도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수가 큰 말을 타고 "왕이 된 기분"이라고 하자, 이광수는 "난 신하가 된 느낌"이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두 사람은 각각 경주마 출신 '존 스노우'와 한라말 '모리스'를 파트너로 배정받아 본격적인 교감을 시작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콩콩팜팜’은 농장 생활을 통해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콩콩팜팜’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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