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SBS Plus 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 전현무가 충격적인 실화에 끝내 분노를 터뜨리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녹화에서는 규현의 내레이션으로 전해진 생사를 넘나드는 부부 사연을 들은 전현무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그는 유일한 유부남인 넉살을 향해 “저 정도면 그냥 이혼하지 왜 저러고 사는 거야”라며 답답한 심정을 쏟아낸다.
이에 넉살도 “저도 이해가 안 된다. 가정은 지키고 싶고, 외도는 또 하고 싶고, 이 양가의 감정이 어떻게 드는 건지”라며 공감해 두 사람을 분노하게 만든 사연의 전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 다른 에피소드인 ‘죽음의 동창회’를 접한 전현무는 제목만 듣고도 “동창회는 위험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넉살이 “그래 여기서 바람 많이 나”라고 맞장구치자, 전현무는 “옛날 친구들 만나지 마”라고 농담을 던진다.
하지만 이어진 실화를 지켜보던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는 모두 “저건 악마다!”라며 분노를 터뜨려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에 전현무는 “왜 이런 분들만 모아 놓은 거예요”라고 제작진에게 되물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첫 방송부터 강렬한 실화와 유쾌한 케미를 예고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늘(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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