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아와 권소현이 김명수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에 휩싸인다.
오늘(12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을 통해 방송되는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4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 분)과 유지안(강민아 분), 한이진(권소현 분)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도훈 역시 1인 기획사를 차리자는 유지안의 제안을 뿌리치고 한이진의 매니저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이에 유지안은 “지금 내 모습 잘 봐둬. 니들이 볼 수 있는 내 마지막 초라한 모습이니까”라며 복귀 의지를 불태웠다.
유지안이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을 당해 좌절한 와중, 오늘(12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차은환과 유지안, 한이진의 불편한 삼자대면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은환은 자신의 내담자인 한이진을 만나러 왔다가 유지안의 레이더망에 걸리고 세 사람은 카페로 자리를 옮긴다.
차은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유지안은 자신의 갑질 논란을 캐내려는 기자의 거친 추궁으로 위기를 맞이한다. 바로 그 순간, 차은환은 백마 탄 왕자처럼 나타나 기자의 앞을 가로막으며 그녀를 보호한다.
반면 일찌감치 차은환에게 상담사 이상의 특별한 감정을 키워왔던 한이진은 유지안을 챙기는 그의 모습이 신경 쓰인다. 유지안의 소속사와 계약하면서 그녀의 자리를 차지한 한이진이지만, 마음속 한구석에는 여전히 불안함이 존재한다.
과거 걸그룹 ‘아이 원트’로 활동하던 시절 유지안의 인기에 가려진 아픔이 있기 때문. 배우가 되어서도 유지안과 같은 역할로 경쟁하는 현실에 부딪힌 한이진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차은환마저 그녀와 가깝게 지내자 숨겨둔 질투심을 드러낸다고.
일과 사랑을 두고 세 사람의 감정이 얽히고설키면서 ‘공감세포’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각자의 상처와 인정 욕구, 욕망이 부딪히는 가운데 이들 앞에 또 어떤 예측 불허의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4회는 오늘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U+tv), 디즈니+에서는 13일(월) 0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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