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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28세 반찬왕

서정민 기자
2026-07-14 08: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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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28세에 전국 57개 반찬 매장과 연 매출 270억 원을 일군 민요한 대표가 ‘이웃집 백만장자’를 찾는다. 성공 비결부터 ‘흑백요리사’ 출연 비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1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반찬 부자’ 민요한 대표가 출연한다. 올해 만 28세인 그는 프로그램 역대 최연소 백만장자로 이름을 올린다.

민요한은 전국 57개 매장을 운영하며 1000여 개의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다. 싱가포르에도 진출한 그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 1000인분을 생산하는 반찬 공장도 공개된다. 진미채를 비롯해 들기름 묵은지볶음, 쑥갓무침, 두부조림, 미역줄기볶음 등 다양한 반찬이 소개될 예정이다.

시식에 나선 서장훈과 장예원은 민요한표 반찬을 맛본다. 특히 취나물을 먹던 서장훈은 “예전 같으면 어머니가 해주셨을 텐데…”라며 추억을 떠올렸고,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반찬가게 인기 메뉴 맞히기에도 도전한다. 서장훈은 제육볶음과 장조림, 계란말이를 예상했고, 장예원은 진미채를 최고의 인기 메뉴로 꼽으며 팽팽한 추리를 펼친다.

민요한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그는 “18초 정도 출연했다”며 백종원에게 “밥이 질어유”라는 평가를 받고 탈락했던 사연을 전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황광희와 호흡을 맞춘 경험과 학생 시절 ‘학교 요리왕’에 출연했던 이력도 함께 소개하며 요리 인생을 돌아본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1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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