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여름철 건강을 위협하는 ‘콜라겐 가뭄’의 위험성을 짚으며 전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한 자외선과 노화가 체내 콜라겐 감소를 가속화하는 주요 원인으로 언급된다. 전문의들은 중년 이후 몸속 콜라겐 공장이 점차 제 기능을 잃게 되면서 피부 탄력 저하뿐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콜라겐 합성을 돕는 영양소인 ‘레티놀’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진다. 레티놀은 콜라겐 생성에 관여하는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실제 조사 결과 한국인의 74.4%가 레티놀 결핍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방송에서는 콜라겐 부족을 의심할 수 있는 다양한 바디 사인도 공개된다. 갈라진 발뒤꿈치와 얇아진 모발, 피부 탄력 저하 등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변화들이 사실은 몸속 콜라겐 감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신 건강을 지키는 비책으로는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이 소개된다. 전문의들은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이 여름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은 물론 피부 세포 간 접착력 강화, 모발 건강 개선, 발뒤꿈치 각질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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