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재명과 추혁진이 뮤지컬 ‘카페인’에 합류한다. 두 사람은 1인 2역을 소화하며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재명과 추혁진은 오는 8월 14일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카페인’에서 지민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배우 두 명만 무대를 이끄는 2인극 형식으로, 설렘과 오해, 사랑의 감정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작품이다.
최재명과 추혁진이 맡은 지민은 능글맞은 소믈리에 지민과 다정한 정민을 오가는 1인 2역 캐릭터다.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만큼 섬세한 연기와 가창력이 요구되는 역할이다.
최재명은 탄탄한 보컬과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지민의 다채로운 매력을 그려낼 예정이다. 최근 뮤지컬 ‘걸프렌드’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은 만큼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추혁진 역시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 표현을 앞세워 자신만의 지민을 완성한다. 무대에서 다져온 표현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작품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뮤지컬 ‘카페인’은 오는 8월 14일부터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유선수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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