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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강우·기성용, 첫 동반 출연

정혜진 기자
2026-07-16 09: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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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강우·기성용, 첫 동반 출연 (제공: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수요 예능 강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른 가운데, 다음 주 방송에는 김강우와 기성용의 첫 동반 출연과 맷 데이먼의 예고까지 더해져 기대를 높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5.4%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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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강우·기성용, 첫 동반 출연 (제공: tvN)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마약범죄수사계 손희민 경감, 티빙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윤석민·정근우·이택근, 30년간 시간강사 생활 끝에 교수의 꿈을 이룬 정일영 교수,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소라가 출연해 각자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줬다.

방송 말미에는 영화 ‘오디세이’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오는 8월 내한을 앞둔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의 영상 인사도 공개됐다. 맷 데이먼은 “MC 유, 자기님 안녕하세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과 제가 ‘유 퀴즈’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전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다음 주에는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하는 동서지간 김강우와 기성용을 비롯해 대구 동물원의 인기스타 백사자 남매를 돌보는 전근배·정상용 사육사, 소아흉부외과에서 8천 명 아이들의 심장을 뛰게 한 김웅한 교수, 같은 유전자로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쌍둥이 형제인 ‘흑백요리사2’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와 대기업 영업맨 이동하가 함께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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