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거리의 시인들 출신 노현태와 방송인 후지모토 사오리, 트로트 가수 주하가 프로젝트 그룹 '지방 감시반'을 결성하고 건강과 나눔을 결합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살빼'는 빠른 템포의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춤출 수 있도록 제작된 참여형 댄스곡이다. 특히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 국어 가사를 담아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곡에서는 후지모토 사오리가 일본어 랩을, 주하가 중국어 멜로디 랩을 맡아 각자의 개성을 살렸으며, 노현태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샤우팅 랩으로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 여기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를 더해 운동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지방 감시반은 음원 활동과 함께 SNS 챌린지 캠페인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살빼' 음악에 맞춰 안무를 촬영한 영상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자 1명당 1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후원금이 보나쉬영차의 지원으로 적립돼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지역복지센터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방 감시반은 음원 수익금 역시 전액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하며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배우 정보석이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방 감시반 관계자는 "'살빼'는 다이어트를 위한 노래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챙기고, 동시에 좋은 일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송"이라며 "많은 분들이 SNS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도 지키고 따뜻한 나눔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젝트 그룹 지방 감시반의 첫 번째 싱글 '살빼(다이어트)'는 오는 21일 정오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음원 발매와 함께 SNS 챌린지 캠페인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