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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총격 발사 위기

이다미 기자
2026-07-17 1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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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총격 발사 위기 (제공: KBS 2TV)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정체불명 의문의 여자 이상희를 총으로 위협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만난 이수형(박병은 분)과의 공조 끝에, 어딘가 숨어있는 고세윤(이설 분)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모니터에 등장했다. 
 
18일(토) 5회에서는 남궁민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희를 찾아가 코앞에 총을 겨누는 ‘서슬 퍼런 총격 발사 위기’ 장면으로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극 중 김경애(이상희 분)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숨어있던 강태주가 나타나는 장면. 붉게 충혈된 두 눈과 바싹 굳어버린 입술, 창백해진 얼굴을 한 강태주는 김경애를 향해 극도의 분노를 터트리며 적개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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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김경애는 갑작스러운 강태주의 돌발 행동에 겁을 먹은 듯하면서도 알 수 없는 기운을 내비쳐 강태주를 당황스럽게 한다. 과연 강태주가 의문의 여자 김경애에게 다짜고짜 총을 들이댄 사연은 무엇일지, 베일에 가려진 김경애의 정체가 궁금증을 모은다.

남궁민과 이상희는 김경애가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의미심장한 ‘살얼음판 첫 대면’ 장면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완성했다. 남궁민은 납치된 아내를 찾아다니는 절망감에서 분노로 폭주하기 직전인 강태주의 감정선을 압도적으로 그려냈다.

한편 ‘결혼의 완성’의 방송시간은 18일(토) 밤 9시 2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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