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위대한 가이드3’ 죽음의 땅 입성

정혜진 기자
2026-07-21 09:03:40
기사 이미지
‘위대한 가이드3’ 죽음의 땅 입성 (제공: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사형제가 에티오피아의 대표 극한 지역 다나킬에서 전에 없던 모험을 시작한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북부 다나킬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진다.

남부의 푸른 자연을 뒤로한 채 북부로 이동한 사형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본격적인 극한 여행에 나선다.

다나킬은 평균 해발 약 -100m, 최고기온이 60도에 달하는 곳으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극한 지역이다. 촬영 시점을 기준으로 약 3개월 전 인근 화산이 분화했을 정도로 화산 활동이 활발해,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활화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기사 이미지
‘위대한 가이드3’ 죽음의 땅 입성 (제공: MBC에브리원)


특히 여행 전부터 활화산을 가장 기대했던 김대호는 “여행을 하면서 활화산만 빼고는 못 가본 곳이 없다.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대됐다”며 남다른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현지 가이드 아유 역시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도 꿈의 장소다”고 소개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지금까지의 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풍경을 예고한다. 다나킬의 용암지대를 찾은 김대호는 “진짜 지옥이 이렇겠구나”라고 감탄하고, 이무진은 “지옥으로 들어가는 길 아닐까”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여기에 최다니엘은 “지금까지 모험은 모험이 아니었다”며 역대급 스케일의 극한 모험을 예고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과연 사형제는 ‘죽음의 땅’ 다나킬에서 어떤 경이로운 풍경과 극한의 모험을 경험하게 될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늘(21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