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상근이 애절한 보이스로 드라마의 감성을 더한다.
‘상사병’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 곡이다. 전상근은 시원한 가창력으로 지울 수 없는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가사를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곡이 가진 애절함을 극대화한다.
특히 덤덤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는 멜로디를 전상근 특유의 깊은 음색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완성해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릴 전망이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가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반복되는 일상과 치열한 회사 생활 속에서 꿈과 현실 사이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상근은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등 감성 발라드곡으로 사랑받으며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OST를 통해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짙은 여운을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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