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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젠지·MZ 열광…대학축제 섭외 1순위

정혜진 기자
2026-07-21 09: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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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젠지·MZ 열광…대학축제 섭외 1순위 (제공: LSC)


가수 이승철이 ‘더 시즌즈’ 출연 이후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며 대학축제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온라인에서 젠지와 MZ세대의 호응을 이끈 데 이어 전국투어까지 순항하며 데뷔 40주년에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이승철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 이후 각종 온라인 채널과 숏폼 플랫폼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무대 영상들이 빠르게 확산되며 젠지와 MZ세대의 관심까지 끌어모았다.

특히 성시경과 함께 부른 ‘말리꽃’ 듀엣 무대와 ‘인연’ 라이브 영상은 꾸준한 조회 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기준 ‘말리꽃’ 무대 영상은 약 287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시즌즈’에서 이승철은 데뷔 40주년의 위엄을 고스란히 증명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음악과 인생을 주제로 MC 성시경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명품 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줬고, 객석의 신청곡을 즉석에서 받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ever Ending Story’, ‘서쪽 하늘’ 등을 폭발적인 라이브로 소화해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선사했다.

후배들을 향한 아낌없는 지원사격과 향후 활동 청사진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즈, 잔나비, 이무진 등 화려한 후배 라인업이 참여하는 헌정 앨범 발매 예고와 함께, ENA ‘더 스카우트’ 최종 우승자인 ‘새싹 후배’ 이산을 직접 이끌고 나와 훈훈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든든한 멘토로서의 면모를 빛냈다.

이처럼 방송 직후 쏟아지는 폭발적인 대중적 관심과 화제성은 자연스럽게 축제 및 공연계의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다. 관록을 넘어서는 트렌디한 감각과 전율 돋는 라이브 역량을 증명해낸 이승철은 현재 대학가 축제 섭외 1순위로 손꼽히며 올 하반기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주가를 올리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이승철은 ‘더 스카우트’ 우승자 이산과 함께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통해 ‘공연의 신’으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며, 오는 7월 25일 토요일에는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펼친다.

한편, 젠지 세대와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승철은 올 연말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규모를 확장해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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