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더 시티 뉴욕’을 개최한다.
21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공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록펠러 센터의 유명 전망대 ‘탑 오브 더 락’을 테이크오버해 신보의 키컬러인 붉은색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대형 로고로 단장한다.
또한 2층 버스 ‘빅버스 투어’와 협업해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특별 노선을 운영하며 도심 곳곳을 방탄소년단의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뉴욕한국문화원에서는 ‘아리랑 극장’을 열어 안무 연습 영상과 팀 숏폼 다큐멘터리 ‘KEEP SWIMMING’을 상영한다.
뜻깊은 사회공헌 및 문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뱅크오브호프 맨해튼 지점에서는 스탬프 랠리 체크인마다 금융 교육 기금 1달러가 적립되는 기부 캠페인이 펼쳐지며, 유명 한식당과의 협업을 통한 K-푸드 체험과 랜덤 플레이댄스 등도 준비된다.
특히 하루 유동인구 75만 명에 달하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밴더빌트 홀에는 ‘아미 마당’이 조성되어 2019년 웸블리 공연 무대 의상 전시와 커스텀 체험 등을 제공한다. 뉴욕의 랜드마크와 현대적 도심 인프라가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어우러져 역대급 스케일을 선사할 ‘더 시티 뉴욕’의 세부 일정은 위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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