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있지 멤버 류진이 공연 중 불거진 행동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점프슈트가 계속 말려 올라가 통증이 심한 상태였다”며 “순간적으로 의상을 바로잡으려다 아무 생각 없이 행동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나중에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손이 많이 들어간 것처럼 보여 오해를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류진은 해당 장면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이후 여러 연락과 반응을 접했다며 “제 행동으로 걱정과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팬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류진은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투어 공연 도중 의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바지 안으로 손을 넣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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