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 선우가 한계 없는 반전 매력을 보였다.
‘엔진 버전’은 뱀파이어 사회에서 쓰일 법한 다양한 제품을 ‘페이크 광고’ 형태로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선우가 선보인 ‘NOOMAX’는 뱀파이어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종합 영양제 브랜드다. 장시간 피를 섭취하지 못해 무기력해졌을 때, 신체 균형을 되찾아주는 제품이다.
선우 특유의 건강한 미소와 청량한 비주얼이 어우러진 광고 이미지가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충전되는 듯한 활력을 선사한다.
함께 베일을 벗은 필름에서는 선우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극도의 무기력함과 나른함을 표현하던 그가 영양제 한 알을 복용하자 영상 분위기가 급반전된다. 선우는 붉은 톤으로 물든 공간 속에서 뱀파이어 특유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서늘한 아우라를 풍겼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8월 2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신보에는 금기를 깬 도피 끝에 함께하는 것 자체를 ‘축복’으로 받아들이게 된 연인의 이야기가 담긴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Paradise)으로 표현한 곡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열린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SÃO PAULO’에서 이 곡의 음원 일부가 선공개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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