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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3위 이솔로몬, 'OST 매치포인트' 대중가수 결선 4위

김연수 기자
2026-07-22 14: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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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3위 이솔로몬, 'OST 매치포인트' 대중가수 결선 4위 (출처: 리매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가리는 팬 투표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가 결선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싱어송라이터 이솔로몬이 대중가수 부문 결선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OST 가창자 선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Rematch)에 따르면 22일(오늘) 오후 1시 8분 55초 기준 이솔로몬은 대중가수 부문에서 4,009표, 득표율 7.5%로 4위에 자리했다. 최종 OST 가창자로 확정되는 1·2위 자리에는 김용빈(2만2126표·41.2%)과 손태진(1만9318표·35.9%)이 큰 격차로 앞서 있어, 이솔로몬으로서는 우선 3위 장한별(4325표·8.0%)과의 316표 차를 좁히는 것이 당면 과제로 꼽힌다. 동시에 5위 손빈아(3968표·7.4%)가 41표 차로 바짝 뒤를 쫓고 있어 치열한 4위 경쟁이 예상된다. 

이솔로몬은 앞서 진행된 예선에서 대중가수 부문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결선 진출권인 TOP 5에 이름을 올려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이솔로몬은 2021년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로, 감성적인 음색과 직접 노랫말을 쓰는 작가적 면모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해 왔다. 2024년 12월 미니앨범 '손바닥을 뒤집듯'을 발표한 데 이어 꾸준히 신곡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 5월에는 팬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단독 콘서트 '만발하던 파란 봄'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팬 투표로 선발하는 프로젝트다. 리매치(Rematch)가 운영하고 비앤티(bnt)가 주최하며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한다. 시즌2에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JK FANDOM)이 협력했다. 리매치 앱과 제이케이팬덤 양 플랫폼의 투표가 통합 웹사이트에 합산 집계된다. 예선은 6월29일 정오에 열려 7월13일 오후 3시에 마감됐고, 결선은 7월14일 정오에 시작해 7월24일 오후 3시에 종료된다. 예선에서 대중가수 부문 TOP 5가 결선에 올랐으며, 결선에서 대중가수 부문 1·2위가 최종 OST 가창자로 확정된다.

결선 마감을 이틀 앞둔 만큼 이솔로몬의 순위 경쟁은 종반전으로 향하고 있다. 3위 장한별과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남은 투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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