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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김민주 강렬 등장

서정민 기자
2026-07-23 06: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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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tvN ‘오싹한 연애’ 김민주가 2회 엔딩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물속 시신으로 등장한 그는 3회에서 사건의 진실을 풀어갈 핵심 인물로 활약을 예고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제주도 출신 디자이너 다미 역을 맡아 시신이 되기까지의 사건 전말을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 다미는 귀신들의 사연을 듣고 한을 풀어주는 천여리(박은빈)에 의해 숨겨진 진실이 밝혀지는 인물이다. 이를 계기로 천여리와 마강욱(양세종)의 관계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예고됐다.

김민주는 앞서 JTBC ‘에스콰이어’에서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영미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억울함과 상처를 품은 다미를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는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금선미 역과 tvN ‘킬힐’에서 이혜영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다.

‘오싹한 연애’ 3회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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