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5일 극장가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두 편의 기대작이 맞붙는다. 가족 판타지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과 대서사 블록버스터 ‘오디세이’가 같은 날 관객들과 만난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하기 위해 로미와 하츄핑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핑크빛 바다와 신비로운 해저 세계를 배경으로 가족애와 감동을 그려낸다. 전작 ‘사랑의 하츄핑’은 2024년 누적 관객 124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톱3에 올랐고, 이번 속편 역시 언론시사회 이후 스토리와 영상미, 음악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같은 바다를 배경으로 하지만 가족애를 앞세운 감성 판타지와 영웅의 모험을 담은 대서사라는 상반된 매력을 내세운 두 작품이 올여름 극장가에서 어떤 흥행 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과 ‘오디세이’는 8월 5일 전국 극장에서 동시 개봉한다.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유니버설 픽쳐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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