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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새 단서 발견

서정민 기자
2026-07-25 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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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또 한 번 사건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바닷속에서 발견된 시신과 의문의 휴대폰이 새로운 미스터리의 실마리로 떠오르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2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3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이 새로운 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또 한 번 공조에 나선다.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예상치 못한 사건마다 마주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 절벽 아래 바다로 추락한 두 사람은 물속에서 또 다른 시신을 발견해 충격을 안겼다.

공개된 스틸에는 사건 현장에 남겨진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겼다. 젖은 몸을 모포로 감싼 천여리는 현장에서 발견한 낯선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고, 마강욱은 사고 수습에 집중하고 있다. 숨진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가 사건의 진실을 밝힐 핵심 단서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마강욱의 다정한 배려도 눈길을 끈다. 그는 체온이 떨어진 천여리에게 따뜻한 음료를 건네며 세심하게 챙긴다. 앞서 시신을 발견한 순간 천여리의 눈을 가려줬던 것에 이어 또 한 번 배려를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기대를 더한다.

사건의 진실을 좇는 과정에서 천여리와 마강욱이 어떤 공조를 펼칠지, 단순 사고인지 원한에 의한 살인인지 미스터리의 실체는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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