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킥플립(KickFlip)이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6'(이하 '워터밤')에서 무대 존재감을 알렸다.
킥플립은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무대에 올랐다. '워터밤'은 관객과 아티스트가 물놀이 요소를 함께 즐기는 국내 음악 축제로 킥플립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해당 페스티벌에 나섰다.
시원한 해방감이 느껴지는 '언젠가 태양은 폭발해'로는 무더위를 날릴 듯한 청량함을 선사했고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작인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설렘을 선사했다.
또 지난 4월 6일 발매된 미니 4집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 수록곡 '거꾸로'와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스테이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재치 있는 펀치라인과 예측 불가능한 곡 전개가 매력적인 '거꾸로'로 그룹 특유의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전했고 열정 가득한 '눈에 거슬리고 싶어' 퍼포먼스가 기분 좋은 잔상을 남기며 관객을 매료했다.
완성도 높은 무대, 관중과 여유롭게 소통하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무더위도 잊게 하는 여름 페스티벌 추억을 만든 킥플립은 열기를 몰아 8월 8일 '워터밤' 부산 스테이지도 찾을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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