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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박상철, 검단구 달궜다

서정민 기자
2026-07-27 06: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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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철이 KBS1 ‘전국노래자랑’ 인천 검단구 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특유의 흥과 에너지로 현장을 달궜다. 시원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일요일 안방극장에 활력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인천광역시 검단구 편에서는 본선에 오른 17개 팀이 무대를 꾸민 가운데 박상철을 비롯해 박성온, 성유빈, 김연자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전국노래자랑’ 오프닝을 맡은 박상철은 대표곡 '시작이 반'을 열창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에너지, 능숙한 무대 매너로 공연장을 단숨에 뜨겁게 달궜다.

관객들은 박상철의 무대에 맞춰 박수와 떼창으로 화답했고, 인천을 찾은 팬들도 풍선과 슬로건을 흔들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곡 제목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박상철은 현재 대한가수협회장을 맡아 가수 권익 보호와 대중음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본업인 가수로서도 꾸준한 무대 활동을 펼치며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로 '트로트 장인'다운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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