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 출신 젤로(ZELO)가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군 그는 오는 29일 새 싱글 'ELA'를 발매하며 컴백에 나선다.
젤로는 지난 25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DJ DOC의 '런 투 유(Run to You)'와 블랙핑크의 '뛰어'를 매시업한 메들리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적극적인 무대 매너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미발매 신곡 '바나나(BANANA)'와 'ELA'를 라이브 무대로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3월 발표한 '콜라 코미구(Cola Comigo)'를 비롯해 B.A.P의 '대박사건', '하지마' 솔로 버전, '알고 싶어' 등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젤로는 올해 3월 블랙스쿼드(VLACKSQUAD)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서울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과 팬미팅을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젤로는 오는 29일 새 싱글 'ELA'를 발매하며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어 8월에는 홍콩에서 단독 라이브 쇼를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