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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8월7일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7-27 0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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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SBS 대표 시즌제 수사극 ‘재벌X형사’가 더욱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안보현과 정은채의 새 공조, 업그레이드된 사건과 화려한 특별출연으로 흥행 IP의 귀환을 예고했다.

‘재벌X형사2’는 시즌1의 흥행을 잇는 차별화된 세계관과 통쾌한 수사극으로 올여름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가 펼치는 공조 수사극이다.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된다.

2024년 방송된 ‘재벌X형사’ 시즌1은 철부지 재벌 3세가 형사가 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호평을 받으며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방영 중 시즌2 제작을 확정하며 SBS 대표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재벌X형사2’의 강점은 기존 수사극과 차별화된 세계관이다. 진이수는 전용 헬기와 슈퍼카, 첨단 장비, 인맥과 재력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며 통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재력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수사의 핵심 도구로 활용하는 설정은 시리즈만의 시그니처로 꼽힌다.

안보현도 다시 한번 진이수 역으로 극을 이끈다. 능청스러운 재벌 3세의 매력부터 날카로운 수사력과 액션까지 소화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강력1팀 멤버들과 국과수 부검의, 빌런 등 개성 강한 인물들이 어우러져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시즌2에서는 정은채가 새 강력1팀장 주혜라 역으로 합류해 안보현과 새로운 공조를 펼친다. 더욱 교묘해진 강력범죄와 한층 강력해진 재벌형사의 수사 방식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유승호를 비롯해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특별출연진도 힘을 보탠다.

김재홍 감독은 “시즌1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즌1을 본 시청자는 물론 처음 접하는 시청자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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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사진제공=S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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