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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전국 투어 성료

서정민 기자
2026-07-27 08: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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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레스텔라가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정규 4집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리얼 오케스트라 협연과 새로운 레퍼토리, '창귀' 라이브까지 더해 공연 강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앙코르 단독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일산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부산을 거쳐 다시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한 정규 4집 전국 투어의 마지막 무대다.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 수록곡은 물론 다양한 장르와 언어를 아우르는 무대로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투어는 포레스텔라 데뷔 후 처음으로 리얼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네 멤버의 하모니와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지며 웅장한 무대를 완성해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앙코르 공연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셋리스트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포레스텔라는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올킬 우승과 7연속 우승을 안긴 '창귀' 무대를 깜짝 공개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현실판 '사자보이즈'를 연상시키는 연출도 더해져 공연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Sweet Dreams', 'Viva La Vida', 'Piano Man' 등 새로운 무대와 최근 공개된 '킬링 보이스' 비하인드 토크까지 더해지며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정규 4집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포레스텔라는 하반기에도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 방송,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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