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표인봉이 무대가 아닌 서울역 거리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표인봉은 아내와 함께 직접 붕어빵을 굽고 어묵을 준비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음식을 전달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서울역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내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표인봉의 아내는 “남편이 붕어빵을 구워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았다”며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고, 표인봉 역시 꾸준히 현장을 찾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표인봉은 음식 전달뿐 아니라 노래를 부르며 작은 공연을 선물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그는 “잠시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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