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개념 K-POP 스타 육성 프로젝트 ‘IMK-POP FANDOM BATTLE’가 오는 8월 1일 홍대에서 첫 오디션을 개최한다. 버스킹과 팬덤 형성을 결합한 성장형 프로젝트로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
IMK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1일 서울 마포구 레드로드 문화실험센터에서 ‘IMK-POP FANDOM BATTLE’ 오디션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홍대에서 버스킹 활동이 가능한 뮤지션으로, 장르 제한 없이 개인과 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1차 영상 심사와 2차 현장 오디션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팀에는 홍대 버스킹 무대 지원을 비롯해 홍대 록 페스티벌 참가 기회, 음원 제작 및 유통, OTT VOD 콘텐츠 제작, 글로벌 팬 콘텐츠 참여, 공식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프로젝트는 8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홍대 R5 버스킹존에서 진행된다. IMK엔터테인먼트와 내추럴리뮤직이 공동 운영하며 마포문화관광협의회가 후원한다.
공연 기간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주최 측은 공연과 콘텐츠, 팬덤을 연결해 신인 아티스트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와 상생하는 공연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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